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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소상공인 대출 알아보기
정말 다들 힘든 시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라에서는 공적자금을 풀어서 각종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에게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또한 초저금리 대출을 공급을 하기로 정해졌습니다.
-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 2% 고정 금리 최대 7천만 원까지 가능하며 이는 경영 안전자금입니다.
- 지역신용보증재단 7천만원 한도에서 조건 대우 특례보증입니다.
- 기업은행 최대 1억 원 최장 8년간 최저 1.5% 금리 대출입니다. 저리 대출 부분이고요.
- 미소금융 2천만 원 한도 최장 6년 연 4.5% 이내 금리로 저신용자 지원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일단 기본적으로 긴급공지 코로나 19 피해 기업 은행 상담 안내가 가능한데요. 이는 현재 보증신청 급증으로 상담이 어렵기 때문에요. 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은행에 가서 직접 상담하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 신용보증재단에서 나오는 은행 지점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일단 여러분께서 자신의 지점을 정확히 확인을 하고 찾아가서 직접 자신의 이 코로나의 여러 가지 이유로 피해를 본 사실 등 다양한 것을 보고 확인해보는 것이 좋고 또한 각종 다른 여러 지원도 있으니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나라에서 하는 것만큼 조건을 더 좋을 수 있으나 더 까다로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금융감독원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 연락을 해서 더 좋은 내용으로 지원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각제단 번호 등도 알려드릴 테니 한번 역락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지역센터 방문시 마스크가 필요하다가고 이야기 하고 있으면 일단 각종 실제 대출 가능여부에 따라서 한도가 바뀐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매출 10%감소 확인서류가 있으며 기본적으로 pos 확인된 매출액등을 볼수가 있죠.
이번 신종 코로나 피해로 인한 소상공인 대출이기 때문에요. 이런 융자 규모를 엄청나게 늘리고 추가로 계속 증설하고 늘리는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융자 조건이 대출금리 고정금리로 인하 시키며 기간은 5년 이내 가능합니다. 2년동안은 거치가 되어야 하구요.